김승연 한화 회장, 모교 경기고에 1억원 기부
정민하 기자 2021. 4. 5.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연(사진) 한화(000880)그룹 회장이 모교인 경기고에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최근 경기고 동창회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경기고 66회 졸업생인 김 회장은 동창회 명예회장이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3년 동안 경기고 동창회 16대 회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승연(사진) 한화(000880)그룹 회장이 모교인 경기고에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최근 경기고 동창회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학교 동문들을 위한 사업에 도움을 주고 싶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고 66회 졸업생인 김 회장은 동창회 명예회장이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3년 동안 경기고 동창회 16대 회장을 지냈다. 이 기간 동안 김 회장은 경기고 장학재단인 화동육영회에 매년 3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세대 HBM 경쟁 3파전… 앞서가는 SK하이닉스, 뒤쫓는 마이크론, 칼가는 삼성전자
- 르노코리아 남성혐오 ‘집게 손’ 논란… “직무수행 금지 조치”
- 美 코네티컷 먹여 살리는 ‘항공 앨리’… 창원도 가능할까
- 개미의 처참한 주식 실력, 데이터로 입증됐다… 순매수 100개 종목 중 89개 마이너스
- [K푸드 로드쇼-호주]① 갓으로 시선 끌고, 맛으로 입을 잡다… 막걸리와 유자차에 쏟아진 호평
- [똑똑한 증여] 50억 상가 살 때 가족법인 활용했더니 ‘승계+절세’
- "베트남 나가, 말레이 들어와"… 中 '두리안 패권' 앞세워 동남아 쥐락펴락
- [인터뷰] “실패해도 작품 계속 만드는게 중요”...韓 웹툰 세계화 ‘숨은 주역’ 황남용 재담미
- [르포] 교통호재에 초고층 주상복합까지… 동북권 상권 동대문에서 청량리로
- [명의를 찾아서] “치료법 없는 혈관성 치매, 세계 첫 연구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