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냐?' 사회 후배에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영장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1. 4. 5.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며 사회 후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6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B(5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며 사회 후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6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B(5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24세 김태현
- '전국 순회모임' 수정교회 확진자 134명…"70여명 숙식"
- 내곡동 경작인 "오세훈, 맥주 마시며 의원 불출마 얘기…증인 둘 더"
- 文대통령, 식목일 '당인리 발전소'에 나무 심은 까닭은?
- [영상]'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돌연 취소된 이유는
- 警, 행안부·세종시청 공무원 손 잡고 투기 정황 확인
- 文대통령 "빠짐없이 투표하면서도 방역조치 따라달라…위반시 무관용"
- 與, 오세훈·박형준 수사의뢰 "구체적 증언에도 허위사실 공표"
- [이슈시개]관악구가족문화복지센터 이름 공모했더니…
- [이슈시개]"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를…" vs "허위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