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DMX, 심장마비로 위중한 상태 [TD할리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래퍼 DMX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켜 위중한 상태에 놓였다.
CNN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4일(이하 현지시간) "래퍼 DMX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사를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DMX는 지난 2일 밤 11시께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근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DMX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켜 위중한 상태에 놓였다.
CNN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4일(이하 현지시간) "래퍼 DMX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사를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DMX는 지난 2일 밤 11시께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근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이후 DMX의 매니저 측은 입장문을 통해 DMX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으며, 변호사 측은 "DMX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이유는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DMX는 오랫동안 약물 중독으로 힘들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MX 인스타그램]
DMX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