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모바일사업 완전 철수
한주형 2021. 4. 5. 17:24
LG전자가 5일 누적 영업적자만 5조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LG전자는 기존 계약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까지 휴대폰을 생산하고, 이후에도 구매 고객과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사후 서비스를 지속할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한 LG전자 매장에 진열된 스마트폰의 모습.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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