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기간 연결 더욱 강력해진 갤탭 S7
2021. 4. 5. 17:15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태블릿 중 최고 사양을 갖춘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미스틱 네이비 색상을 8일 국내에 출시한다. 기기 간 연결성도 더욱 강력해졌다. 사진은 '갤럭시 탭 S7+'와 '갤럭시 A52'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하는 모습. 스마트폰 사진이나 메모를 복사한 뒤 태블릿PC에 바로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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