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2명 코로나19 확진..1명 감염경로 조사 중
윤태현 2021. 4. 5. 16:57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주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1명은 김포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30명이다.
tomatoyoon@yna.co.kr
- ☞ 택시기사에 흉기 휘두른 승객, 다음 날 모텔서 숨진 채…
- ☞ 여성모델들 두바이 건물서 나체 촬영했다가 그만
- ☞ 인천 아파트서 구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모친이 신고
- ☞ 'BTS 제이홉 친누나' 인플루언서 정지우, 다음 달 결혼
- ☞ "대출문의했는데 술자리 부른 지점장…'접대여성' 대하듯"
- ☞ 류필립-미나 부부 층간소음 공개사과…집에서 뭐했길래
- ☞ 등 뒤로 수갑 찬 범인, 무릎으로 운전해 광란의 도주
- ☞ 롯데 도발하고 경기관람한 정용진, 스타벅스 커피 마시며…
- ☞ 아디다스 전 소유주 집에 강도…간신히 탈출한 아내는
- ☞ "수에즈운하 사고가 내탓?" 이집트 첫 여성선장의 고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
- [OK!제보] 규정도 없이 '군 복무자 NO!'…'헌법도 무시한' 명문대 로스쿨 | 연합뉴스
- '묻지마 살해'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과 면담 | 연합뉴스
- "팔이 무릎에 스쳐" 시내버스서 4세 아이·할머니 폭행한 20대 | 연합뉴스
- "재떨이 왜 치워" 길이 50㎝ 정글도로 이웃 위협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전자발찌 차고 음주 일삼은 '통제 불능' 성범죄자 또 철창행 | 연합뉴스
- "이자수익 내줄게" 초기치매 이용해 지인 돈 뜯은 사기전과 15범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이혼 후 양육비 주지않아 구금 50대, 계속 미지급해 결국 실형 | 연합뉴스
-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