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코로나19 음성 판정 "멤버들 선제적 차원 검사"[공식]
정하은 2021. 4. 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NCT드림 멤버 천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천러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른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는 아니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천러는 TBS eFM '악동서울' DJ를 맡고 있으나 자가격리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NCT, NCT드림 멤버 천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천러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른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는 아니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천러는 TBS eFM ‘악동서울’ DJ를 맡고 있으나 자가격리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NCT의 또 다른 멤버 쿤이 스페셜 DJ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소영, 훌쩍 큰 8살 딸과 농구장 나들이 [★SNS]
- '횡령의혹' 박수홍 형 측 "93년생 여자친구 문제로 갈등 시작" 주장
- 법정서 보자던 수원, 뒤에선 대표이사가 4억원에 합의 시도? 백승호 논란 새 국면으로[단독]
- '현실인가 만화인가' 오타니 100마일 강속구 던진 후 홈런 작렬
- "60대의 도발" 마돈나, 금발로 가슴가린 아찔한 셀카 공개 [할리웃톡]
- '미우새' 황석정의 아픔 "몰래 결혼+후배와 바람 피운 전 남친 때문에 실어증"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