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매각 아닌 완전 철수 선택한 이유는?
송채경화 2021. 4. 5. 16:16
경쟁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서 '대응 미흡'
"모바일 원천 기술 유지한 채 '매각' 어려워 '철수'로"
"적자 해소로 실적 개선에 도움될 것"
‘CES 2021’ LG전자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롤러블폰인 ‘LG 롤러블'이 나오는 장면. LG전자 제공
LG전자가 2005년 출시한 초콜릿폰.
"모바일 원천 기술 유지한 채 '매각' 어려워 '철수'로"
"적자 해소로 실적 개선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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