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R2M', 8일 신서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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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R2M'의 신규서버를 오는 8일 추가한다.
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와 다르게 공성전과 스팟전을 점령하고 있는 길드가 없기 때문에 모든 회원이 세력을 키우면 이권이 보장된 4개 성채와 12개의 스팟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웹젠은 이번에 추가되는 서버 회원들의 캐릭터 성장 추이를 고려해 추후 공성전과 스팟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신규 서버 출시를 기념해 빠른 성장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버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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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와 다르게 공성전과 스팟전을 점령하고 있는 길드가 없기 때문에 모든 회원이 세력을 키우면 이권이 보장된 4개 성채와 12개의 스팟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웹젠은 이번에 추가되는 서버 회원들의 캐릭터 성장 추이를 고려해 추후 공성전과 스팟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신규 서버 출시를 기념해 빠른 성장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버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오는 8일부터 22일 정기점검 전까지 퀘스트 스크롤에서 생성되는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전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 내 효과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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