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즉석 제조하는 화장품

박대의 2021. 4.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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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가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매장을 선보인다.

5일 AK플라자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를 분당점에 연다고 밝혔다. 릴리커버는 데이터 11만건을 기반으로 커스텀 화장품 9000가지 이상을 로봇이 몇 분 만에 만들어 판매하는 브랜드다.

올해 초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어워드에서 국내 유일 수상해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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