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누나' 정지우 결혼, '5월의 신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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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27·정호석)의 친누나 정지우(31)가 '5월의 신부'가 된다.
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지우는 오는 5월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정지우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년 9~10월쯤 가을의 신부가 될 것 같다"면서 결혼을 예고했다.
정지우는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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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27·정호석)의 친누나 정지우(31)가 '5월의 신부'가 된다.
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지우는 오는 5월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정지우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년 9~10월쯤 가을의 신부가 될 것 같다"면서 결혼을 예고했다. 웨딩 촬영 과정을 사진으로 전하기도 했다.
정지우는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제이홉의 누나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해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미지우'는 현재 170만명이 구독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도 760만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정지우 | 제이홉 누나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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