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홍승성 회장이 빚는 또 하나의 꿈..4세대 대표 걸그룹 도전장 [★FOCUS]

문완식 기자 2021. 4.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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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핫이슈(HOT ISSUE·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가 2021년 상반기 국내 가요 관계자들과 전 세계 K-POP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예 걸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

홍승성 회장이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인 핫이슈는 기존 아이돌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4월 중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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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걸그룹 핫이슈(HOT ISSUE)
걸그룹 핫이슈(HOT ISSUE·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가 2021년 상반기 국내 가요 관계자들과 전 세계 K-POP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예 걸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

홍승성 회장이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인 핫이슈는 기존 아이돌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4월 중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룹명 '핫이슈'에는 'Honest', 'Outstanding', 'Terrific'의 약자를 더해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리더 나현을 비롯해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까지 7명의 멤버는 뛰어난 보컬과 랩, 퍼포먼스, 끼를 겸비한 정예 멤버들로 프로필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핫이슈 나현 /사진=S2엔터테인먼트
핫이슈 메이나 /사진=S2엔터테인먼트
핫이슈 형신 /사진=S2엔터테인먼트
특히 아이돌계 '미다스의 손'으로 꼽히는 홍승성 회장의 제작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 회장은 30년간 매니지먼트 업계에 종사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혀왔고 포미닛,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수의 아티스트들을 키워내며 독보적 아이돌 제작자로 인정받아왔다.

핫이슈 다나 /사진=S2엔터테인먼트
핫이슈 예원 /사진=S2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의 손을 거친 아이돌들은 뛰어난 실력은 물론 기존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30년간의 연예계 활동 경력을 기반으로 쌓인 경험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들을 선보이며 K-POP의 발전에 이바지해온 홍 회장이 주도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핫이슈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K팝 대표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핫이슈 예빈 /사진=S2엔터테인먼트
핫이슈 다인 /사진=S2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육성의 대가' 홍승성 회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 핫이슈가 선배 아티스트들에 이어 새로운 시대를 이끌 4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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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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