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등 8개 대기업, 구내식당 일감 개방 선언
강종민 2021. 4. 5. 15:02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권순국 공정거래위원회 내부거래감시과장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LG,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LS, 현대백화점 등 8개 대기업이 단체급식 일감개방 선포식을 갖고 계열사 및 친족기업에 몰아주던 구내식당 일감을 전격 개방하기로 선언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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