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신규 광고캠페인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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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신규 광고캠페인이 5일 론칭 1일 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했다.
캐롯 광고캠페인은 디스크 곡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키 메시지인 '매월 탄 만큼만 후불로'를 후크송 형태로 풀어내면서 바이럴 장치를 마련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 콘텐츠도 만들었다.
캐롯 관계자는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인 만큼 온라인 채널의 파급력을 고려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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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모델 효과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신규 광고캠페인이 5일 론칭 1일 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했다.
캐롯 광고캠페인은 디스크 곡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키 메시지인 ‘매월 탄 만큼만 후불로’를 후크송 형태로 풀어내면서 바이럴 장치를 마련했다. 모델은 배우 신민아를 기용했다.
또 TV채널에서는 볼 수 없던 온라인 전용의 코믹한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 콘텐츠도 만들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에 힘입어 캐롯은 지난해 2월 첫 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전체 영상 10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캐롯 관계자는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인 만큼 온라인 채널의 파급력을 고려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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