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지역활력 플러스' 참가자 모집

정다움 기자 2021. 4. 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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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을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사업이다"며 "일자리 사업의 종류가 많고, 사업 성격에 따라 나이 제한도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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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경영난 겪는 주민 등 225명 대상
광주 백운광장과 남구청 전경.(남구 제공)2020.12.21/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을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거나 폐업 등으로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1층에 마련된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 접수 창구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은 총 25가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지원업무를 비롯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시장 환경정비, 동네 체육시설 관리, 다중이용시설·위생 취약시설 방역 소독, 구청에서 위탁 또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관리 등이다.

사업 참가자들은 5월3일부터 일자리 참여 사업 종류에 따라 4개월 또는 6개월간 근무한다.

사업 참여 최종 선발자는 개인별 합산 고득점 순서와 재산·소득액, 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등을 감안해 오는 29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사업이다"며 "일자리 사업의 종류가 많고, 사업 성격에 따라 나이 제한도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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