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직능별 정책회의..한반도 평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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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6일부터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1년도 직능별 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행정·법무(1차)을 시작으로 △교육 △보건·복지(3차) 직능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여하며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분야별 준비 과제와 실천 방안 등을 모색한다.
회의 2일차에는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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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무·교육·보건복지 자문위원 함께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6일부터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1년도 직능별 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정책회의는 총 7차례, 8개 직능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 1~3차 회의를 진행한다.
먼저 △행정·법무(1차)을 시작으로 △교육 △보건·복지(3차) 직능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여하며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분야별 준비 과제와 실천 방안 등을 모색한다.
차수별 회의는 이틀 일정으로 열리며, 회의 1일차엔 ‘주제 강연’과 ‘공론의 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논의를 심화한다. 회의 2일차에는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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