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라이브웍스 계약 논의 중..신혜성·이민우 한식구 되나
공미나 기자 2021. 4. 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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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소속사 CI ENT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5일 스타뉴스에 "전진과 전속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화 멤버인 이민우 신혜성이 소속된 곳이다.
전진은 이날 CI ENT와 전속계약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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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소속사 CI ENT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5일 스타뉴스에 "전진과 전속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화 멤버인 이민우 신혜성이 소속된 곳이다.
전진은 이날 CI ENT와 전속계약 만료됐다. CI ENT는 이 소식을 알리며 "전진의 새로운 출발과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 류이서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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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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