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강승윤 "섭외 공들인 피처링 가수? 원슈타인, 친분 NO"

박상후 기자 2021. 4. 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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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에서 그룹 위너 강승윤이 가장 섭외에 공들였던 피처링 가수로 원슈타인을 꼽았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에는 윤종신, 송민호, 사이먼 도미닉, 원슈타인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함께 했다.

이어 "가장 섭외에 공들였던 멤버는 원슈타인이다. 사실 친분이 없다. 그래서 회사 쪽으로 부탁했다. 사이먼 도미닉, 송민호, 윤종신은 모두 친분이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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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위너 강승윤이 가장 섭외에 공들였던 피처링 가수로 원슈타인을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승윤은 지난달 29일 첫 정규앨범 '페이지(PAG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이야(IYAH)'는 나이가 들수록 갖게 되는 책임감과 어른이 돼야 한다는 부담감에 관한 노래다. 그의 고민과 성장 서사가 그려지며 공감 이상의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에는 윤종신, 송민호, 사이먼 도미닉, 원슈타인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함께 했다. 이에 대해 그는 "팬들이 우스갯소리로 '국힙 원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가장 섭외에 공들였던 멤버는 원슈타인이다. 사실 친분이 없다. 그래서 회사 쪽으로 부탁했다. 사이먼 도미닉, 송민호, 윤종신은 모두 친분이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강승윤 |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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