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으로 들어가는 피의자 가족
김영운 기자 2021. 4. 5. 12:54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을 받는 전 경기도청 간부 출신 공무원 피의자 가족 A씨가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피의자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4.5/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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