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경영진 "폰사업 철수, 미안하다"..엔솔·LGD 직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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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철수하게 됐습니다. 미안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인 이연모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이 5일 직원들에게 사업 철수와 관련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LG전자 MC부문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대한 직원설명회를 열었다.
여기서 이 부사장은 MC사업부 철수에 따른 향후 운영 계획과 직원들의 전환배치 일정 등을 공유하면서 직원들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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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까지 MC소속 3400여명 전배 공모받기로
에너지솔루션, 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등으로

[파이낸셜뉴스] "사업을 철수하게 됐습니다. 미안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인 이연모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이 5일 직원들에게 사업 철수와 관련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LG전자 MC부문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대한 직원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사내방송으로 진행됐고, 3400여명의 MC사업본부 소속 구성원들이 각 사무실의 TV를 통해 방송을 지켜봤다.
여기서 이 부사장은 MC사업부 철수에 따른 향후 운영 계획과 직원들의 전환배치 일정 등을 공유하면서 직원들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는 또 "회사는 LG전자 내 사업부와 그룹 계열사 등으로 직원 이동에 대한 공모를 실시할 것"이라며 "전자 안에서는 가전, TV, 전장 부품, 기업간거래(B2B)로, 계열사로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동 조직을 결정하지 못한 인원은 최종적으로 전자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우선 회사는 이달 7~12일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이동할 직원들의 공모를 지원받기로 했다. 사무직과 개발 인력 수백여명이 에너지솔루션으로 넘어가며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령이 나게 된다.
나머지 인원에 대한 전배 공모도 이어진다. 계열사 공모는 13일까지 최대 6지망으로 신청받고, 6월 전까지 최종 배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 LX그룹 계열사인 실리콘웍스의 계열사 설명회가 다음주까지 진행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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