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줄꺼야' MV 공개 6일 만에 1000만 돌파

다크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다크비(DKB)의 신곡 ‘줄꺼야 (ALL I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6일차에 1000만뷰를 기록했다.

5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크비(DKB)의 정규 1집 ‘더 다이스 이즈 캐스트(The dice is cast)’의 타이틀 곡 ‘줄꺼야(ALL I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6일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이래 최단 기록으로, 다크비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크비(DKB)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줄꺼야 (ALL IN)’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에 808 사운드가 더해진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애절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뮤직비디오에선 다크비만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다크비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착실히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줄꺼야 (ALL IN)’는 발매 당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차트 100위 안에 진입했고, 지난 30일 앨범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트위터 블루룸’에서 누적 조회수 시청자가 92만을 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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