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측, 학폭 의혹 부인 "A씨 주장, 명백한 흠집내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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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5일 스타뉴스에 A씨의 언론 제보와 관련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A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다"며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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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측이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동창 A씨에게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5일 스타뉴스에 A씨의 언론 제보와 관련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A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다"며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박초롱은 지난 1일 A씨로부터 폭행과 사생활 등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연예계 은퇴를 종용받았다며, A씨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5일 2008년 자신이 18살 당시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박초롱과 그의 무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했다.
A씨는 이후 걸그룹으로 데뷔한 박초롱을 보며 지난날 트라우마로 힘들어했고, 이후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사과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초롱이 자신을 고소하며 가해자 누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박초롱이 두 차례 통화에서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 말을 바꿨고,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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