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IHQ, 디즈니 OTT 임박에 직접 지분 보유 부각

최두선 2021. 4.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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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오름세다.

이에 해당 콘텐츠들이 하반기 출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급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시장 확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디즈니가 계열사를 통해 IHQ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관계가 부각돼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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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디즈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오름세다.

5일 오전 10시 9분 현재 IHQ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47%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웨이브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작품 100여편을 이달 30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콘텐츠들이 하반기 출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급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시장 확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디즈니가 계열사를 통해 IHQ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관계가 부각돼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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