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재이 화보 "이제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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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10대, STAYC(스테이씨)의 윤과 재이, 배우 이재인과 박지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환경 특집으로 꾸려진 <엘르> 4월호와 만났다. 엘르>
저마다의 매력으로 음악과 연기 분야에서 선명한 발자취를 남기는 중인 네 명의 10대, 스테이씨 윤과 재이, 이재인, 박지후와 함께 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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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10대, STAYC(스테이씨)의 윤과 재이, 배우 이재인과 박지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환경 특집으로 꾸려진 <엘르> 4월호와 만났다.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 문화비축기지 등 친환경적인 노력에 의해 탄생한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인물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는 데 집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네 명의 소녀들은 환경에 대한 저마다의 관심을 내비쳤다. 먼저 STAYC(스테이씨)의 윤과 재이는 최근 관심 있게 바라본 환경 이슈로 각각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 마스크 쓰레기 처리 문제”를 꼽았으며 배우 이재인은 “분리수거처럼 환경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동들이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것’이란 인식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박지후 역시 “좀비물보다 <투모로우> 같은 자연재해를 다룬 영화를 볼 때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영화 속 장면이 정말 현실처럼 느껴진다.” 라며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전했다.
한편 STAYC(스테이씨) 윤과 재이는 데뷔 소감으로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멤버끼리 약속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을 바라보려 한다.” 라고 이야기하며 4월 8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 앨범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라켓 소년단>에서 배드민턴 유망주 한세윤 역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인 배우 이재인 역시 “선수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당연히 배드민턴을 잘 쳐야 한다. 벌써 두 달 째 ‘하드 트레이닝’ 중이다.” 라며 기대감을 부추겼다. 마지막으로 최근 영화 <빛과 철>로 돌아온 박지후는 “어느 순간 내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연기에 대한 커지는 애정을 고백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음악과 연기 분야에서 선명한 발자취를 남기는 중인 네 명의 10대, 스테이씨 윤과 재이, 이재인, 박지후와 함께 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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