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달라진 외교 환경 확인한 3국 회의, 한·중 회담
허울만 남은 '세계 첫 5G 2주년', 서비스 질 제고 필요하다
재·보선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 정책 선거로 이어져야
▲ 국민일보 = 미국발 반도체 패권주의 대응에 정부·기업 힘 모아야
혼탁해진 여야 막판 선거전…선관위는 중립 논란
공수처 신뢰 스스로 훼손한 김 처장의 처신 부적절하다
▲ 서울신문 = 재보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여야 공정경쟁 하라
북미 협상 조기 재개에 공감한 한미일과 중국
공수처, 공정성 시비 자초하는 일 더는 없어야
▲ 세계일보 = 혼탁선거 나 몰라라 하고 '내로남불' 문구 막은 선관위
한·미·일 회의에 드러난 시각차…외교 격랑 대비해야
정부 '4차 유행' 경고, 풀어진 방역고삐 다시 조일 때다
▲ 아시아투데이 = 백악관 초청받은 삼성전자, 우리는 홀대 않나
미·중 사이 곡예 운전, 스스로 발목잡힐 수도
▲ 조선일보 = 韓을 약한 고리로 잡은 中, 우리가 자초한 수렁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공무원이 "한국은 속국", 정권의 對中 저자세가 번진 것
▲ 중앙일보 = 사전투표율 최고치…정정당당한 승부 펼치길
백신 확보에 외교력·네트워크 총동원하라
▲ 한겨레 = '시대의 어른' 채현국 선생의 삶을 돌아볼 때다
역대급 사전투표율, 7일도 시민 권리 적극 행사를
"북미 협상 조기 재개 노력" 합의, 내실있는 진전을
▲ 한국일보 = 사전투표 열기, 아전인수식 왜곡 말고 당당히 겨뤄야
북핵 대화 해결 원칙 확인한 미중 줄타기 외교
연일 확진자 500명대, 방역 수칙 준수 절실하다
▲ 디지털타임스 = 美中 압박 높아지는데, '北바라기'에 매몰된 文외교안보
코로나 팬데믹 선언 1년…기업 명암 가른 건 투자였다
▲ 매일경제 = 내로남불·위선 표현도 못 쓰게 하는 선관위의 기본권 침해
억대 연봉 기업 만든 건 강성 노조 아니라 혁신
코로나 확진자 닷새째 500명대, 4차 대유행 비상이다
▲ 서울경제 = 진짜 소통 원하면 기업 족쇄부터 과감히 풀어라
'안미경중'식 줄타기 외교 접을 때 됐다
선관위, '기울어진 심판' 소리 왜 나오나
▲ 이데일리 = 거세지는 공시가 급등 후폭풍, 모른 체할 때 아니다
피의자 황제조사에 억지 해명, 공수처장 자격 있나
▲ 전자신문 = 국가 반도체 전략 정비해야
토종OTT, 해외로 나가라
▲ 한국경제 = 국가상대 소송 급증, 정책·행정 '품질 저하' 탓 아닌가
경기회복 기대 꿈틀…투자세액공제 확대로 마중물 부어야
내용도 시점도 적절치 못한 韓·中 외교장관 회담
▲ e대한경제 = 신규 확진 5일 연속 500명대, 4차 대유행 기로에 선 K방역의 민낯
'아전인수'식 해석만 판치는 역대 최고 재보선 사전투표율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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