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 주말 1위, 누적 56만 돌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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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VS. 콩'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56만을 돌파했다.
4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2일~4일) 영화 '고질라 VS. 콩'이 14만7,075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인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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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질라 VS. 콩'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56만을 돌파했다.
4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2일~4일) 영화 '고질라 VS. 콩'이 14만7,075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3,398명이다.
같은 기간 2위는 '자산어보'로 10만9,038명을 모아 누적 16만2,850명을 보였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5만9,912명을 동원해 누적 158만1,464명을 기록했다.
한편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인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고질라 VS. 콩'은 총 37개국에서 개봉해 글로벌 오프닝 1억2,200만 달러(한화 약 1,380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테넷'의 5,300만 달러 기록을 2배 이상 뛰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팬데믹 기간 월드 와이드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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