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고질라 VS. 콩' 3일 연속 1위..누적관객 56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고질라 VS. 콩'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고질라 VS. 콩'은 지난 4일 하루동안 5만7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고질라 VS. 콩'은 지난달 31일 '자산어보'가 개봉하자마자 1위 자리를 내놓았지만, 4월2일 다시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3일 동안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고질라 VS. 콩'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고질라 VS. 콩'은 지난 4일 하루동안 5만7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6만3398명이다.
'고질라 VS. 콩'은 지난달 31일 '자산어보'가 개봉하자마자 1위 자리를 내놓았지만, 4월2일 다시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3일 동안 이어갔다.
'자산어보'는 4만16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6만2850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만4585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8만1464명이다.
한편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김진 "김호중 죄에 걸맞은 벌을 주되 노래는 살려 달라" 탄원서
- 상의 훌렁 도쿄도지사 후보, "韓 보도 창피" 반응에도 뻔뻔…"왜 퍼뜨려"
-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침대 위에서 꽃 뿌리고…사랑 가득 부부 [N샷]
- 현아, 망사 스타킹 신고 파격 자세…♥용준형이 반한 섹시미 [N샷]
- 한소희, 긴 헤어스타일 싹둑…강렬 스모키 메이크업 '시크' [N샷]
-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2세 임신 "5월 혼인신고…출산 앞둬" [공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 뭐해?" 질문에 얼음…'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