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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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4일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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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은 4일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8, 10
▲ 중강 : 맑음, 19, 1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구름많음, 17, 10
▲ 함흥 : 구름많음, 16, 10
▲ 청진 : 맑음, 13, 0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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