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 일부 내륙과 산지 서리·얼음 예상..일교차 15도 안팎

안영인 기자 2021. 4. 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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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1도, 충주는 1.5도, 파주는 2.8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대부분 지역이 어제(4일) 같은 시각보다 5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7.1도 대관령은 영하 4.9도, 봉화는 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일부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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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1도, 충주는 1.5도, 파주는 2.8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대부분 지역이 어제(4일) 같은 시각보다 5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7.1도 대관령은 영하 4.9도, 봉화는 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일부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8도, 대구는 17도, 광주는 20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12도에서 20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남해안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동해상은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영인 기자young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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