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뉴캐슬전 후반 시작 교체 투입, 부상 복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이 후반 시작을 앞두고 교체 투입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풀타임 훈련에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긴 시간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예상대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바로 교체 투입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기회를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교체 투입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이 후반 시작을 앞두고 교체 투입됐다. 지난 3월 15일 북런던 더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후 첫 공식전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풀타임 훈련에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긴 시간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예상대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바로 교체 투입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기회를 얻었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트넘, 뉴캐슬에 전반 2-1 역전..손흥민 벤치 복귀
- 돌아온 손흥민, 반전 필요한 토트넘의 구원자 [EPL 와치]
- 손흥민 근육 부상서 복귀, 뉴캐슬전 대비 훈련
- 獨언론 “뮌헨 손흥민 영입 가능성無, 언론 플레이”
- 英언론 “뮌헨, 손흥민 영입 위해 1년 더 기다릴 것”
- ‘욕설 논란’ 감스트 “지인 통해 손흥민에 사과…‘괜찮다’고 답와”
- ‘쓰리박’ 박지성 소환한 월클 후배 손흥민에 이영표 진땀
- ‘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빌라에 2-0 승리..케인 17호골
- ‘손흥민 결장’ 토트넘, 비니시우스 골로 빌라에 전반 1-0
- ‘비니시우스 선발’ 손흥민 없는 토트넘 선발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