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박' 한희원 "박세리 美 올랜도 집 팬트리 작은슈퍼 같았다"
이해정 2021. 4. 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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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이 박세리의 큰 손을 인증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 박세리는 30년 지기 박지원, 한희원 프로를 만났다.
이날 한희원은 "박세리 미국 올랜도 집 펜트리가 정말 작은 슈퍼 같았다. 모든 게 다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원 역시 "숙소 생활 일주일을 해도 모든 걸 다 샀다. '안 먹어도 다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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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한희원이 박세리의 큰 손을 인증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 박세리는 30년 지기 박지원, 한희원 프로를 만났다.
이날 한희원은 "박세리 미국 올랜도 집 펜트리가 정말 작은 슈퍼 같았다. 모든 게 다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원 역시 "숙소 생활 일주일을 해도 모든 걸 다 샀다. '안 먹어도 다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사진=MBC '쓰리박'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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