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자리 5만 3천 개' 1조 원 투입

황재락 2021. 4. 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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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창원시가 올해 1조 원을 들여 일자리 5만 3천여 개를 만드는 종합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창원시는 공공 부문에서 4만 5천여 개, 민간 부문에서 8천여 개 일자리를 늘려 15살에서 64살 사이 고용률 65.6%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국비 2천3백억 원 등 1조 원을 투입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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