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야구 여신도 만끽하는 봄과 벚꽃(ft.생후 146일 딸)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1. 4. 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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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봄을 만끽했다.
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근처 공원 산책하다가 너무 예뻐서 유모차 잠시 주차하고 복이 안고 좀 걸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벚꽃 아래서 딸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의 바람과 달리 딸은 주먹 고기에만 관심을 쏟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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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봄을 만끽했다.
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근처 공원 산책하다가 너무 예뻐서 유모차 잠시 주차하고 복이 안고 좀 걸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산책 나왔는데 꽃보다는 주먹고기에만 관심있는 5개월 아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벚꽃 아래서 딸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의 바람과 달리 딸은 주먹 고기에만 관심을 쏟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 모습 조차도 귀여움을 자아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그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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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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