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보기만 해도 부럽다..결혼 4년째에도 달달 [스타IN★]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이 보기만 해도 부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벚꽃데이트 대신 벚꽃촬영장. 벚꽃 안녕- 내년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벚꽃 나무 아래서 보기만 해도 부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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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