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72회 : 제주 4·3, 73주년..아물지 않은 상처

전현우 2021. 4. 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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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장 잔혹한 현대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제주 4·3.

73년째 여전히 가슴 아픈 진실을 품은 채 슬픈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

2021년, 21년만 국회 본회의 통과한 4·3특별법 전부개정안.

화해와 평화로 새로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제주 4·3 사건.

PD : 김선호 AD : 김재욱 글 구성 : 장유경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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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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