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60부터=이승연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당시 노래로 힐링"(복면가왕)
김나영 2021. 4.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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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인생은 60부터의 정체가 배우 이승연으로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미운 6살과 인생은 60부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서는 미운 6살이 승리했고, 인생은 60부터는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솔로곡 무대를 꾸몄다.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이승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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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인생은 60부터의 정체가 배우 이승연으로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미운 6살과 인생은 60부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서는 미운 6살이 승리했고, 인생은 60부터는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솔로곡 무대를 꾸몄다.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이승연이었다.
앞서 소란의 고영배는 염정아로 추측했고, 이승연은 “미안하다. 정아가 아니어서”라고 사과했다.
그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투병했던 것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몸이 안 좋아서 다이어트 하고 치료하면서 노래로 힐링을 많이 받았다. 이 자리에 나온 거는 많은 가수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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