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뜬 브레이브걸스 '개막전 시구에 롤린 댄스' [MK스토리]

천정환 2021. 4. 4.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롤린'(Rollin)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를 찾아 축하공연 및 시구 시타를 가졌다.

이날 개막전을 찾은 브레이브걸스는 두산 유니폼을 맞춰 입고 그라운드에 올라 최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롤린'으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후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민영은 개막전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시타 행사를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롤린’(Rollin)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를 찾아 축하공연 및 시구 시타를 가졌다.

이날 개막전을 찾은 브레이브걸스는 두산 유니폼을 맞춰 입고 그라운드에 올라 최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롤린'으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후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민영은 개막전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시타 행사를 가졌다.

4인조 걸그룹인 브레이브 걸스는 2017년 발표한 노래 ‘롤린’이 최근 주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장에 뜬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야구팬 여러분 반가워요.
▲역주행 신화 '롤린' 축하공연.
▲야구팬 사로잡는 브레이브걸스의 개막전 축하공연.
▲마운드에 오른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시구 사인.
▲유정의 멋진 와인드업.
▲시구하는 유정, 시타하는 민영.
▲시구 마친 유정, 기쁨의 롤린 댄스.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