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차인표, 주말에도 비주얼 열일 부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아침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차인표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함께 담겼다.

변함 없는 동안 비주얼에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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