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리 정체는 노이즈 한상일..양동근 깜짝

황미현 기자 2021. 4. 4.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대리의 정체는 노이즈의 한상일이었다.

반면 음악대리는 비음과 미성이 매력적으로 조화된 음색을 뽐냈다.

아쉽게 패한 음악대리는 솔로곡으로 사랑과 평화의 곡 '한동안 뜸했었지'를 선곡해 불렀다.

얼굴을 공개한 음악대리의 정체는 노이즈의 한상일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음악대리의 정체는 노이즈의 한상일이었다.

4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신흥 가왕 '아기염소'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1라운드 첫 대결은 음악대리와 음악대장간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윤상의 곡 '한 걸음 더'를 선곡해 불렀다. 음악대장간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단숨에 패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반면 음악대리는 비음과 미성이 매력적으로 조화된 음색을 뽐냈다.

투표 결과 음악대장간이 승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패한 음악대리는 솔로곡으로 사랑과 평화의 곡 '한동안 뜸했었지'를 선곡해 불렀다. 얼굴을 공개한 음악대리의 정체는 노이즈의 한상일이었다. 한상일은 1990년대 댄스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