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재보선..마지막에 누가 웃을까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2021. 4. 4. 18:03
[서울경제]
박영선(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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