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앞장..AI·창의융합 교육팀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창의융합 교육팀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팀은 기존 과학·영재·정보화 교육팀에 수학교육 업무를 추가해 AI 교육의 핵심 교과인 과학·수학·정보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서울교육청이 발표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중심으로 AI 교육을 위한 메이커교육, AI 분야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한 영재교육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창의융합 교육팀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팀은 기존 과학·영재·정보화 교육팀에 수학교육 업무를 추가해 AI 교육의 핵심 교과인 과학·수학·정보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서울교육청이 발표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중심으로 AI 교육을 위한 메이커교육, AI 분야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한 영재교육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AI가 바꿔 갈 미래사회에 대비해 혁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까지 입소문 난 빗자루…44억 쓸어 담았다
- 최태원 '차이나 인사이더' 결실…알짜 중한석화, 증설 완료
- "중국 대신 미국 편에 서라"…백악관 초청받은 삼성 '곤혹'
- "지금이 달러 자산 투자 적기"…전문가들이 본 3가지 이유
- "삼시세끼 집밥 미안해서"…4050 아빠들 OOO에 빠졌다
- 박수홍 형 "93년생 여자친구 때문" 폭로…"본질은 형 '횡령'" [종합]
- '논문 표절 자숙' 홍진영, 비 오는 벤치 사진 업로드…무슨 뜻?
- 미나·류필립 부부, 층간소음 논란…"무조건 죄송" [공식]
- 홍현희, "새 집 이사 이후 상 6개나 받아" 비법은? ('나 어떡해')
- 마미손의 분노 "상도덕 무시한 레이블, 개처럼 물어 뜯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