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 없어도 직관이 어디냐.. '2021 프로야구' 거리두기 속 개막

성일만 2021. 4.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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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삼성전을 제외하고 비로 순연됐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4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경기 수원, 인천 문학, 경남 창원 등 전국 4곳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후 두산과 KIA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인천 문학구장을 직접 찾아 SSG와 롯데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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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삼성전을 제외하고 비로 순연됐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4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경기 수원, 인천 문학, 경남 창원 등 전국 4곳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후 두산과 KIA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인천 문학구장을 직접 찾아 SSG와 롯데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 사진=뉴스1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삼성전을 제외하고 비로 순연됐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4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경기 수원, 인천 문학, 경남 창원 등 전국 4곳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후 두산과 KIA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인천 문학구장을 직접 찾아 SSG와 롯데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 사진=박범준 기자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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