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24kg 감량 후 대학생 분위기.."똑바로 살자"

최이정 2021. 4. 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kg 감량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남편과 유쾌발랄한 일상을 보냈다.

하재숙은 4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오케이광자매#내이름은마리아#똑바로살자"란 글을 올렸다.

한편 하재숙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오늘(4일) 방송될 8회에서는 홍은희(이광남 역)와 최대철(배변호 역)의 달달한 길거리 뽀뽀 등 행복한 애정행각을 멀찍이서 노려보는 하재숙(신마리아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24kg 감량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남편과 유쾌발랄한 일상을 보냈다.

하재숙은 4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오케이광자매#내이름은마리아#똑바로살자"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하재숙은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 성공 후 한결 어려진 외모의 하재숙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재숙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오늘(4일) 방송될 8회에서는 홍은희(이광남 역)와 최대철(배변호 역)의 달달한 길거리 뽀뽀 등 행복한 애정행각을 멀찍이서 노려보는 하재숙(신마리아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을  쳐다보던 하재숙은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한 표정으로 공포감을 조성한다. 세 사람의 앞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nyc@osen.co.kr

[사진] 하재숙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