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부활절 예배 가는데 이렇게 예쁠 일? "매니저 보고 있나" [SNS★컷]

박정민 2021. 4. 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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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원희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활절 예배 스탈리스트 은선이 차 얻어타고 함께 예배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근데 아!! 아쉽다. 메니저 송희재 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예배 후 인증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한 김원희의 일상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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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원희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활절 예배 스탈리스트 은선이 차 얻어타고 함께 예배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근데 아!! 아쉽다. 메니저 송희재 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예배 후 인증 셀카를 남기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한 김원희의 일상이 귀감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엄청 어리게 나왔어요" "해피 부활절" "인형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진행을 맡았다. 최근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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