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꽃보다 아름다운 화사한 미모 "엄마가 담아준 나"

2021. 4. 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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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4일 자신의 개인 SNS에 "라일락. 엄마가 담아준 나 #일요일 #햇살 #바람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한지민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한지민은 꽃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지민의 사진에 김고은은 "뭐가 꽃이야?"라는 댓글을 달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영화 '조제'에 출연했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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