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 방송통신전파분야 우수인재 20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방송통신전파분야 우수인재 20명을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KCA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부문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추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방송통신전파분야 우수인재 20명을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KCA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부문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추진했다.
비대면 서류, 인공지능(AI) 전형, 면접전형을 거친 끝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정한근 원장은 임용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 KCA에 입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신입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채용된 신입사원은 무선국 검사관으로, 이달 16일까지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유영, 혼인신고·임신 "9월 출산…결혼식은 NO"
- 정유라 "엄마, 지인 얼굴도 못 알아봐…살려달라"
-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아"
-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신상공개한 남편
-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 안소희, 향수 뿌리는 이유 "담배 피우고나면 옷에 냄새 배"
- '프로포폴 집유' 휘성, 전곡 19금 앨범 예고…"수위 높다"
- '나솔'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400만원에 사지 몰아"
-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 없었는데…매일 악몽"
- [속보]'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