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댕댕이' 김지민 반려견 다이어트 성공, 문세윤 '부러움 폭발'

황서연 기자 2021. 4. 4.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려라 댕댕이' 김지민 반려견 느낌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태성의 부챗살 간식 가방을 포착한 MC 문세윤은 "이 시간에 부챗살을 뜯는 사람도 잘 없다"라며 눈을 빛냈다고 한다.

이에 단짝 MC 최성민은 "문세윤이 부챗살 간식 먹고 싶다는 기사가 제일 많이 났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 반려견 느낌이의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도 MC 문세윤을 자극했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려라 댕댕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려라 댕댕이’ 김지민 반려견 느낌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문세윤의 부러움이 폭발했다.

5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개판이다”라는 말이 쏟아졌던 첫 만남 이후, 과연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한 자리에 모인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그동안 달라진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떠오른 이슈가 바로 이태성의 반려견 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이다. 전문성까지 겸비하게 된 이태성은 이날 실제 훈련사처럼 부챗살 간식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고.

이태성의 부챗살 간식 가방을 포착한 MC 문세윤은 “이 시간에 부챗살을 뜯는 사람도 잘 없다”라며 눈을 빛냈다고 한다. 이에 단짝 MC 최성민은 “문세윤이 부챗살 간식 먹고 싶다는 기사가 제일 많이 났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 반려견 느낌이의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도 MC 문세윤을 자극했다고. 장모 치와와 종인 느낌이는 0.45kg을 감량했다고. 이에 멘토 설채현 원장은 “사람으로 치면 7kg이 빠진 것이다. 엄청 많이 뺐다”라고 김지민과 느낌이의 노력을 칭찬했다. 문세윤 역시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부러움의 눈빛을 쏟아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이날 현장에서 문세윤의 닮은꼴이 연이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절친 최성민을 시작으로 동그란 배가 꼭 닮은 느낌이, 의외의 인물까지. 과연 문세윤과 닮은 정체불명의 인물은 누구일까.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