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차인표, 신혼부부 같은 달달 셀카 "주일 아침 풍경" [SNS★컷]

박정민 2021. 4.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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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차인표와 보낸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애라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일 아침 풍경 Thanksful Ea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차인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에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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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애라가 차인표와 보낸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애라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일 아침 풍경 Thanksful Ea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차인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벚꽃을 만끽하고 있는 부부의 일상이 흐뭇함을 유발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한껏 멋부린 차인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맞네요" "서로 찍어주는 모습 감동이에요"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에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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