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낙화놀이' 직관..연정훈 "디즈니랜드 간 것보다 좋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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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함안의 전통 '낙화놀이' 직관 현장을 공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두근두근 설레나 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함안의 전통 불놀이 '낙화놀이'가 펼쳐지는 장소, 무진정에 도착한 멤버들은 불꽃놀이에 마음이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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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두근두근 설레나 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함안의 전통 불놀이 '낙화놀이'가 펼쳐지는 장소, 무진정에 도착한 멤버들은 불꽃놀이에 마음이 요동쳤다. 행복과 '1박 2일'의 장수, 결혼, 세계평화(?)까지, 각양각색의 염원을 담은 낙화봉 앞에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전통 방식으로 엮은 낙화봉이 점화되고 불빛이 꽃잎처럼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졌다. 연정훈은 "디즈니랜드 간 것보다 더 좋다. 오늘 완전 생일이네"라며 흥분했고, 라비는 "울 뻔했어"라며 넋을 놓은 채 감격했다. 김종민도 생애 처음 본 광경에 설렘을 나타냈다.
아름다운 불꽃송이가 흩날리며 가슴 설레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딘딘은 "사랑하고 싶다"며 연애 욕구를 터뜨렸다. 과연 여섯 멤버를 울컥하게 만든 조선판 불꽃놀이 '낙화놀이'의 광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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