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여배우인 줄.."너무 예뻐서 눈 못 뜨겠다" 네티즌 난리 난 증명사진

2021. 4. 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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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성공으로 더욱 예뻐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극강의 청순미 또한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같다", "너무 예뻐서 눈을 못 뜨겠다", "빛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5세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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